2022.9월 부모님댁 앞  마을안길에서
경운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어서
당일바로  당직실(사고일이 휴일)에
접수하였고 사고 사진도 당직자에게
보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없어
그뒤 무장면에  전화를 서너차례 했었고  방문도 하고
그듸  사고부분을 제외하고 공사가 안돼있고 양옆으로만 했던데
이유는 가운데를 남겨놔야  나중에 사업비를쉽게 확보한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  그 상태로  또  거의 1년
다시  2월경  무장면에 방문해
모든 상황설명  ...
(이젠 지침) 설명을 수차례 했더니

얼마전 디뎌 전화가왔는데
제가  공사할부분은 사고도 있었고
코너부분이니  공사시 안전난간 꼭해야한다고 접수했는데
공사비가 부족하니 난간까지 하고싶으면 이번공사를 포기 하던지
아니면 난간없이 공사하던지 선택하라고 하니  어이가없었습니다
일단 공사해달라 ~
하지만  난간안하면 위험하다는거  난
분멍히  말씀드렸다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오늘  건설사에서 전화와서
공사할부분 지번알려달라고
못찾겠다고  서너차례 전화오고~~ㅠ
이부분도 이해 안갑니다
면에서  발주시  지번을  건설사에
전달하는거지  
제 번호를  건설사에  제 동의도없이 전달했다는 건지~
공사는 사고및 만원접수로부터
1년7개월여만에 시작되는거같은데
안전난간 없이  공사를하면 석축이  올라가  낭떠러지  될터인데  그후도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