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고창 한 책 읽기' 후보도서 선호도조사
2021년‘고창 한 책 읽기’ 한 책을 선정해주세요.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군민공감대 형성 및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1년 고창 한 책 읽기’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창군민과 함께 읽을 ‘고창 한 책’을 선택해주세요.
고창 한 책 후보도서 중 한 책을 선택해주세요.(※ 분야별 한 권 씩만, 복수 선택 안 됨)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군민공감대 형성 및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1년 고창 한 책 읽기’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창군민과 함께 읽을 ‘고창 한 책’을 선택해주세요.
고창 한 책 후보도서 중 한 책을 선택해주세요.(※ 분야별 한 권 씩만, 복수 선택 안 됨)
1. 일반도서*
2. 어린이도서*
번호 | 도서정보 | 도서명 / 저자 |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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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다른 사람의 꿈을 찾아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깨닫고 꿈에 다가갈 용기를 얻는다는 이야기로 스스로를 아무 재능이 없다고 여길 많은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이야기 | |||
2 | |||
신분의 벽이 엄격한 조선시대, 차별의 담을 넘고자 고군분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 | |||
3 | |||
동리정사를 열어 소리꾼들을 키우는 데 자신의 전 재산과 열정을 바쳤던 스승 신재효와 제자 진채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당시의 편견에 당당하게 맞서며 소리꾼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묵직한 감동을 전한다 | |||
4 | |||
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양 각색의 속마음을 듣게 된 동동이는 비로소 타인을 이해하고 헤아리게 된다. | |||
5 | |||
작가인 손녀가 지켜보는 할머니의 ‘노화’ 이야기다. 이 그림책은 슬프다. 그러나 그럼에도 슬프기만 하지는 않은 까닭은, 할머니의 노화를 지켜보는 작가의 시선이 참 따뜻하기 때문이다. | |||
6 | |||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사귀듯 철학과 사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딱딱한 지식 전달보다는 친숙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철학 개념'과 '철학하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콘텐츠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고창군청
- 전화번호 : 063-560-2321
최종수정일 :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