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데 재주없어서 막쓰겠습니다.
1.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공약사업명을 보면. 크게크게 티나는 일만 적혀있는것같습니다.
함께 잘살아가려면 사회적약자분들에게 신경을 써야합니다.
고창에서 벌어 들인돈이 어느정도는 고창에서 돌아다니게 만들어야합니다.
지역화폐발행하셔야합니다.  현재 인터넷을통해 택배로 많은 물건들을 저또한 사고있습니다.
고창에서 돌아야할 돈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건데. 이러면 고창 내수가 죽는것이겠지요.
지역화폐에 조금 군에서 보조해서 얹어주시고 그걸 복지라 생각하시고 내수를 살려야합니다.
일반 회사같은곳들은 군에서 강제할수없겠지요. 시범으로 공무원들부터 해볼사람들을 신청받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임금에 20만원을 한다하면 지역화폐로 23만원을 준다던지방식으로말입니다.

2.젊은이들이 빠져나가고 초고령화되는 고창
우리나라에서 가장 늙은 지역. 전라남도.전라북도
몇십년뒤에는 없어질 예정지역. 고창 왜일까요?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서 이동해왔습니다. 4대문명도 그렇게 탄생했지요.
4대문명은 농업에 시대였고 그러해서 큰 강물이있는곳에서 문명이탄생했답니다.
현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현재도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이동합니다.
다른건 정말 다 필요없는 말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고창을 떠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고창에서 할게없다. 타지역을 나갑니다.
타 지역을 나가는건 굉장한 리스크를 품고갑니다. 방세며 관리비며 먹고쓰고 즉 고정비 폭증...
그래도 나갑니다. 고창이 연고지고 집이있고. 해도 나갑니다. 
알바천국을 보셨나요? 고창지역 내수 지옥입니다. 젊은이들이 일할곳이 없습니다.
교차로를 보시면 고령층이 많은걸 입증하듯이 간호사 구인이 반절입니다.
젊은 층은 그렇고 중년층은 어떨까요? 외노자와 경쟁해야하는 사람들..
막일을 하시는분들은 보통 약자라고들 생각하시는데. 그분들은 하루일당 7만원 외노자와 경쟁해야합니다. 그분들은 우리 고창에서 소비도하시지만 자기 나라로 보내는 돈이 많지요.. 또한 그돈을 받아도 자기나라에선 큰돈이라 일을 할수있지만. 고창에서 살아야하는 사람에서는 막막한 일입니다. 외노자없으면 안굴러간다고하지만. 그분들 없으면 막일하시는분들에 대한 대우도 좋아지고 임금도 올라가지않을까요? 나이가 든 고창에 노인들... 빈곤노인.......행렬...노인들만 남기 좋은 고창. 없어지기 딱 좋은 고창. 소비가없는 고창.
고창에서 일할수있고 고창에서 소비할수있는 틀을 만들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