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팀장을 맡고있는 박  중 기 임니다.

고창군 공무원 모두분들이 탁월한 군수님의 군정철학을 잘 이해하시고

클린행정을 하고계신데 대하여 군민의 한사람으로 대단한

자부심을 느낌니다.

제가 업무협조 및 협의차 고창군을 자주 찿습니다

지난달(6월)에는 군을 찾는횟수가 많았습니다

특히 지역전략과 업무와 관련 자주 갔었는데 강창엽과장님을 중심으로

좁은사무실공간에 에너지 절약한다고 에어컨도 가동치 않고 열심히 하고계신것을 보고

저도 느낀점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성석임 여직원에 대하여 칭찬하고자 이글을 올림니다.

물론 다른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하시고 잘해주셨는데

작은것이지만 마음으로부 터 우러나서 진심으로 와 닿게끔 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순간의 말한디가 긴장을 풀어준다고 하듯이

우선 과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일어나서 웃는얼굴로 인사를 합니다.

우리가 타기관가면 느끼지만 좀 어렵고 서먹서먹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상냥한 인사와 진심어린 차 한잔 대접받으면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차한잔을 준비했지만 나름데로 신경써서 배려해주신 깊은마음에

가슴에 와 닿아서 이글을 씀니다

그 근무여건이 그리 좋치는 않지만 웃는낫으로 좋은기억과 타의 귀감이 될만하여

칭찬합시다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농어촌공사 박   중 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