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진행관계자를 칭찬 하고자 합니다.

평소 산이 좋아 산을 즐기도 하고 그 고장의 음식을 찾기도 합니다

6월12일은 선운사를 찾은 내용입니다.

고창의 향토문화 음식을 맛과 멋으로 즐길수 있도록 배려해준 향토음식 시식회가  있어 즐거웠답니다.

역시 고창에서는 거리질서가 잘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했습니다.

고창을 찾는 관광객및 여타 산을 즐기는 군민과 타도시민 여러관광객 이 거리질서를 잘지켜주어서 고창의 향토음식을 즐기고 맛도 보고 또한 충분하게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요기도 되고 해서 참 좋았습니다.

예전에도 왔었지만 거리질서 또한 잘안되어 관광객이 시식을 하는데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새롭게 변화된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시찾고 싶은 고장 고창이기도 했답니다.

고창군청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