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사무소에 오시면

뽀얀 피부의 다소곳한 청년 김재성씨의 친절함에 반하실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굳이 도에 넘치지 않는 일은 마다않고

항상 바로바로 처리해 주시는 것도 칭찬할 만하구요,

기분 좋은 웃음으로 일처리해주시는 것도 칭찬할 만 하구요 ,

2010년 기준 사업체조사 및 경제총조사 기간

한달여 동안 늦게 퇴근하는 상황실사람들 기다렸다가

퇴근한 것도고 맙고

칭찬할 만합니다.

수시로 상황실에 들러서 이것저것 챙겨준 것도

감사하구요

맛있는 것도 많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며

이 또한 칭찬할 만 합니다. 

멋지고 훌 륭한 청년을 만나러 지금 읍사무소로 일보러 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