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짓기위해 측량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서를 넘기고 너구리가 지난 하루.....

대한지적공사에서 측량하기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가장 더운시간 14시~15:30분까지 측량을 했습니다.

이더운날 얼굴빛 달라지지않고 상세히 설명과함께 측량해주신

신상종팀장 조상태(직급을 모름) 그리고 여자직원분 너무도 애쓰셨어요

더운날 음료수라도 대접해야되는데 오히려 지적공사관계자분들이

저에게 음료수를 주시더라구요 참 미안했어요

첨으로 측량하는것도 보고 자세한 설명도 들을수 있는 경험이었네요

다시한번 애쓰신 신상종팀장님 조상태 여자직원분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