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고창 문수사에 친지 6가족(20명)이 절을 방문하려구 아침11시경 문수사 입구에 도착하여 총 차량이 4대인데 3대 차량을 아래 마을입구 주차안내하는 분들이 문수사 주차장까지 올라가도록 안내하여 올라갔습니다(1대는 마을입구  아래 주차함). 문수사 주차장은 주차라인 없고 적당히 알아서 주차를 합니다. 주차요원 없음

그런데 2대는 주차를 하고 1대는 주차를 할려구 문수사 안내문 앞에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어떤남자 차를  빼라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안내사무소 옆 차량진입금지 바리케이드(열쇠를 채워막어둠) 옆에 양쪽으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를 할려구 하니 왜 주차를 못하게 합니까 하니 쪽길로 방문객들이 출입한다고 하여 정상적인 길은  문수사 안내 현판이 썻 인는 곳이 문이지 이 곳이 왜 길이야 하니 "따자고자 당신들 내려가 하니" 문수사사람인가 아님 고창군청 소속이야 하니 알필요 없다고 무조건 내려가라고 합니다...

 

허허 ..서울에서 오신 친지는 아래쪽으로 차를 빼서 가고 난 어처구니가 없어 "내려가면서 친지한테 길이 아니 곳으로 사람들이 다닌다고 허허 했습니다..

속으로 생각은(구례에 있는 천은사(절)도 문화재 관람료를 받고 주지 않으면 노고단 도로 통행을 못하는데 ..."문수사 절 직원"이 자기 재산부지에 오지말라고 하면 출입을 못하지 했습니다.

 

그런데  내려가라고 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첨부 사진에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 쫒아 오면서 아저씨 이리 와봐 합니다.. 가니 왜 두손으로 저의 배를 때리면서 하니 저의 친지들이 말리고 하면서 참으라고 했습니다(정체모르 남자에게).

 

 제가 욕을 했다던가 인격적인 모독을  했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을텐데 .....참고 내려가는데

친지들 중에는 사회은퇴시기가 돌아와 전달 저녁에 식사를 고창에서 터를 잡고 살아보자고 고창이 살기 좋은 지방이라고 했는데 씁씁합니다. 평소에 고창 옆지방에 살고 있어 구시포, 고창읍성, 고인돌, 청보리 축제 그리고 문수사를 많이 방문했는데 또한, 금번에는 고창에 투자하고 살려구 6가족이 왔는데 이 무서운 고창공무원을 보고 고려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폭력을 당하는데 솔직히 문수사 직원인 줄 알고 참았는데' 본인이 고창군 문화관광과 직원이라고 당당히 말을 하여 국민의 지팡이가 되고 사회를 이끌고 나가는 공무원이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직원을 어떻게 조치하는가에 따라 심각히 추후 생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첨부 :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