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 4시에 고창으로 출발해서 밤10시에 집에 도착하니 무려 650km를 주행 했네요. 힘들게 다녀온 고창mtb파크,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본야드,관리소 주변 쉼터 그늘 조성과 관리도 아주 깔끔하고,셔틀로도 포장이 구간 구간 추가되서 한결 안전하고 쾌적했습니다. 코스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서 라이더들이 말하는 비단길로 아주 잘 관리 하고 계셔서 안전하게 잘 즐겼습니다. 새로 조성된 쉼터는 단연 최고입니다^^ 넓은 영역을 관리 하시느라 고생많으시고. 다시 태어난 국내 최고의 코스임이 확실 하네요.고창팍 관리자님 감사하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