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여러분의 자유의사를 표현 및 토론하는 곳이며 민원으로 접수되지는 않으므로 공식적인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들은 삭제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간접홍보, 광고, 욕설
- 정치, 종교적인 비난의 글(비판이 아닌 '비난')
- 현행법에 어긋나는 글(단체·개인 비방,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은 삭제뿐만 아니라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그 밖에 게시판의 이용에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글(똑같은 내용의 반복등록 등)
- ※ 자율과 책임이 조화하는 토론문화 그리고 건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하여 본인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 ※ 글을 게시하실 때 게시물의 정보 보관 기간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개월을 기본으로 하며 최장 12개월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 ※ 최근 증가하는 홈페이지 해킹에 대비하고자 제목등에 특수문자 포함시 특수문자를 제외하고 게시됩니다
시내버스 기사의 횡포
- 작성자 : 송정옥
- 작성일 : 2023.03.03
- 조회수 : 86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오늘 10시 40분경 대산가는 버스기사님의 불친절 ㅡ, 이곳에 사는 사람이 아니어서 앞에 대산이라 써있지만 다른곳 가는지 물었더니 대답을 안해서 큰 소리로 다시 한번 물었더니 승객중 한사람이 대답을 해주는데 기사는 막무가네로 앞에 보면 모르냐며 화를 벌컥낸다.
어이가 없어 이곳에 안살아 모른다 했더니 또한번 화내며 그렇다고 말을 해야지, 한다.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 고창에 버스 기사님들 다 이렇게 불친절 해서 시골 할어니들도 기사님들의 횡포에 몇번 당황해 하는걸 예전에도 봤는데, 오늘 내가 당하고 보니 무서워서 잘 몰라도 기사보다 차라리 사람들에게 물어 봐야겠다.
고창에 여행 오는 사람들의 고창에 대한 이미지를 깡그리 지우고 싶은 인상을 남겨 고창군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에 긴글 올립니다.
오늘 10시 40분경 대산가는 버스기사님의 불친절 ㅡ, 이곳에 사는 사람이 아니어서 앞에 대산이라 써있지만 다른곳 가는지 물었더니 대답을 안해서 큰 소리로 다시 한번 물었더니 승객중 한사람이 대답을 해주는데 기사는 막무가네로 앞에 보면 모르냐며 화를 벌컥낸다.
어이가 없어 이곳에 안살아 모른다 했더니 또한번 화내며 그렇다고 말을 해야지, 한다.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 고창에 버스 기사님들 다 이렇게 불친절 해서 시골 할어니들도 기사님들의 횡포에 몇번 당황해 하는걸 예전에도 봤는데, 오늘 내가 당하고 보니 무서워서 잘 몰라도 기사보다 차라리 사람들에게 물어 봐야겠다.
고창에 여행 오는 사람들의 고창에 대한 이미지를 깡그리 지우고 싶은 인상을 남겨 고창군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에 긴글 올립니다.
20230303_103916.jpg(4104 kb)20230303_103916.jpg바로보기
※ 게시물 수정, 삭제는 작성자 본인만 로그인하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