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년도 여름은 장마가 조기 종료되고 서울 낮 최고기온 37.1도(7.8.), 117년 만에 7월 상순 기온 역대 최고치가 되는 등
역대급 폭염 지속되어 이주노동자의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 경북 영주소재 농장에서는 필리핀 국적 노동자가 제초작업중 어지러움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 중환자실 입원(7.3.)
- 경북 구미소재 건설현장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가 38도에서 작업중 사망(7.7.)
2. 이에 17개국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지침*등을 송부하오니,
사업주 및 외국인 근로자가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온열질환 예방지침(17개 국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 사업주, 이주노동자 등 안내
붙임 1.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 1부.
2. 온열질환예방지침(17개 국어 포함) 1부. 끝.
폭염대비온열질환예방을위한사업장대응지침.pdf(1846 kb)폭염대비온열질환예방을위한사업장대응지침.pdf바로보기
온열질환예방지침(17개외국어,국어).zip(24654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