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군 진격로
1894년 3월 20일(음력) 무장기포(현,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구수마을) 이후 전봉준 장군을 도솔대장으로 한 동학농민군은 보국안민창의(輔國安民倡義)의 큰 깃발을 앞세우고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했다.
구수내 → 소숙재 → 과실재 → 무장읍성 → 하마등 → 첨금정바위 → 월증 → 끄렁재 → 사신원 → 인천강(임낸보) → 굴치재 → 맹감다리 → 석호 → 사·후포 → 목우를 거쳐 동학농민군 곧바로 고부관아를 들이쳤다.
1894년 3월 20일(음력) 무장기포(현,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구수마을) 이후 전봉준 장군을 도솔대장으로 한 동학농민군은 보국안민창의(輔國安民倡義)의 큰 깃발을 앞세우고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했다.
구수내 → 소숙재 → 과실재 → 무장읍성 → 하마등 → 첨금정바위 → 월증 → 끄렁재 → 사신원 → 인천강(임낸보) → 굴치재 → 맹감다리 → 석호 → 사·후포 → 목우를 거쳐 동학농민군 곧바로 고부관아를 들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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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