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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흥석대들 전적지

장흥석대들 전적지

전남 장흥군 순지리
장흥석대들전적지는 동학농민혁명의 최대·최후 격전지이자 당시 강진현(현 강진군 강진읍, 국도1호선)과 전라병마절도사영(현 강진군 병영면), 벽사역(현 장흥읍 원도리 방면), 장흥도호부(현장흥읍성 남문, 장흥읍 동동리), 자울재(현 장흥읍과 용산면 경계의 고개)를 지나는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요충지로서 동학농민혁명군과 관군사이에 많은 사상자를 배출한 전적지이다.
특히 장흥 석대들 전투는 동학농민 혁명과정에서 전봉준을 중심으로 하는 농민군 주력과는 별개로 이루어진 전투로 전봉준을 비롯한 지도부가 모두 체포된 이후에도 항전이 계속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로서, 동학농민전쟁의 전체적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유적지이며 반외세·반봉건을 지향하는 민족·민주운동을 지향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장흥 동학농민혁명 기념탑

장흥 동학농민혁명 기념탑

전남 장흥군 장흥읍 충렬리 산 8번지
장흥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은 남도장군 혹은 관산 이장군이라는 별호로 불리었던 이방언 장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장흥군 부산면에 동학농민군 800여명을 배치하고 관군의 아성인 장흥성과 남도육군의 거점인 병영성을 함락하고자 했다. 이방언이 이끄는 농민군은 1894년 12월 3일 장흥성을 하루아침에 함락시키고 그날로 강진성과 병영성도 무혈점령하였다. 그러나 이틀 후 서양총으로 무장한 관군이 유치방면으로 대공격을 감행해왔다.
남산과 석대들에 집결해 있던 동학농민군이 석대들(지금의 장흥경찰서와 남외리 고개주변의 들판)에서 전사하였다. [동학농민혁명기념탑]은 장흥 일대 동학농민군의 장렬했던 항쟁을 기리고, 희생된 농민군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1990년 착공하여 1992년 5월 준공된 기념탑의 탑명은 서희환이 글을 짓고 김성식이 조각하였으며, 기념탑의 탑문은 송기숙이 짓고 김승남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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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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