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길을 걷다 - 동학농민현장 -
- 작성자 : 동학관리자
- 작성일 : 2016.05.25
- 조회수 : 111
http://tvcast.naver.com/v/893766/list/53825
1894년부터 일년간 있어진 동학농민혁명은
이름없이 죽어간 수만명의 농민의 피가 깃든 역사다.
호남평야를 일구며, 탐관오리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농민들은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을 믿었고,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고창과 정읍의 현장은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한곳이며, 곳곳에 혁명의 역사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