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주년 무장기포제(2009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3.05
- 조회수 : 266
이날 기념식수 의식이 치러졌다.
소나무 3그루중 중앙이 전봉준장군, 오른쪽이 손화중, 왼쪽이 김개남을 상징하며
역경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가 동학농민군의 절개를 상징한다.
기념식수는 무장기포 115주년을 맞아 지역적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거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수 의식이 치러졌다.
소나무 3그루중 중앙이 전봉준장군, 오른쪽이 손화중, 왼쪽이 김개남을 상징하며
역경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가 동학농민군의 절개를 상징한다.
기념식수는 무장기포 115주년을 맞아 지역적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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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