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장군 탄생 166주년 기념행사
- 작성자 : 동학관리자
- 작성일 : 2022.02.09
-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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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장군탄생제166주년 기념행사전북 고창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가 10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전봉준장군 탄생 제16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방역패스를 적용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김용선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전봉준장군 후손 전성준님, 기념사업회 및 녹두교실 회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이동순 시인의 전봉준 장군을 기리는 시 ‘녹두’가 낭송됐다. 본행사로 헌수, 봉정, 헌화와 전봉준장군이 일본군에게 잡혀 서울로 압송되기 전 마셨다고 전해지는 술인 죽력고(대나무 진액에 솔잎, 창포 등을 혼합하여 만든 증류주)를 올렸다.
진윤식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인 전봉준 장군의 업적을 되새기고 근대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방역패스를 적용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김용선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전봉준장군 후손 전성준님, 기념사업회 및 녹두교실 회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이동순 시인의 전봉준 장군을 기리는 시 ‘녹두’가 낭송됐다. 본행사로 헌수, 봉정, 헌화와 전봉준장군이 일본군에게 잡혀 서울로 압송되기 전 마셨다고 전해지는 술인 죽력고(대나무 진액에 솔잎, 창포 등을 혼합하여 만든 증류주)를 올렸다.
진윤식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인 전봉준 장군의 업적을 되새기고 근대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