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예술무대, 추억의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 작성자 : 문화유산관광과
- 작성일 : 2019.09.24
- 조회수 : 47
그 시절, 그 때를 아십니까?
때는 흑백필름을 타고 1940년대로 돌아갑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이 고창문화의전당 화요예술무대에 오릅니다.
때는 흑백필름을 타고 1940년대로 돌아갑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이 고창문화의전당 화요예술무대에 오릅니다.
* 제 목 : 추억의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 일 시 : 9월 24일 화요일 7시 30분
* 장 소 : 고창문화의전당
* 관람료 : 천원의 행복
* 예 매 : 고창문화의전당 현장예매
* 문 의 : 고창문화의전당 063-560-8041
무성영화는 배우의 대사, 음향효과, 소리없이 영상으로만 보여주는 영화로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인기를 누렸던 영화입니다.
요즘의 유성영화와는 달리 스크린에 펼쳐지는 등장 인물들의 대사, 지문 등을
요즘의 유성영화와는 달리 스크린에 펼쳐지는 등장 인물들의 대사, 지문 등을
변사가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수공연도 펼쳐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