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이자 시인인 이병천은 전주에서 태어나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우리의 숲에 놓인 몇 개의 덫에 관한 확인이,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더듬이의 혼」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mbc pd로 근무하면서
소설집 『사냥』 『홀리데이』
장편소설 『모래내 모래톱』 『북쪽 여자』『마지막 조선검 은명기』 『저기 저 까마귀떼』 『에덴동산을 떠나며』 『신시의 꿈』 『90000리』『세상이 앉은 의자』
시집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혼불소설문학상심사위원장, 고창 신재효소설문학상운영위원, 심사위원 역임하셨고
무엇보다 '책풍작가'임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작가이십니다
6.21.(토) 오후3시 책이있는풍경에서 작가님과 함께하는 북토크!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책은 현장판매및 사인회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