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신림면은 조선조시대에는 흥덕현(興德縣)에 속했으나 1914년 흥덕현 일남(一南)면과 이남(二南)면이 병합 신림면이 되어 12개리를 두게 되었으나 1935년 벽사(碧沙)면의 법지리, 부송리가 편입 15개리가 되었다. 그후 1973과 1987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제하리와 송암리가 흥덕면으로 편입, 무림, 외화, 도림, 덕화, 가평, 신평, 반룡, 세곡, 자포, 법지, 송룡, 벽송, 부송이 있다. 백제시대 상칠현 통일신라시대 고부현 고려시대 흥덕현 조선시대 흥덕현 1914. 3. 1 : 일남면과 이남면을 통합 신림면(12개리) 1935. 3. 1 : 벽사면의 법지·벽송·부송리 편입(15개리) 1973. 7. 1 : 제하리 흥덕면 편입(14개리) 1987. 1. 1 : 송암리 흥덕면 편입(13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