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도서선정 선호도 조사
- 설문기간 : 2026-03-16 ~ 2026-03-27
- 총문항수 : 4
- 참여자 : 34
○ 설문기간 : 2026. 3. 16 ~ 3. 27.
○ 설문대상 : 군민 누구나
○ 내용 : 모두가 함께 읽고 공감할 고창군 '올해의 책'을 선정합니다. 각 분야별 후보도서 중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에 투표해주세요.
1. 일반문학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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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순』 일란성 쌍둥이인 어머니와 이모의 서로 다른 삶을 통해 모순투성이인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안정적인 남자와 감정적으로 끌리는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며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9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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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평범한 동네 골목에 생긴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점을 찾은 사람들이 서로의 사연을 나누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따뜻한 소설이다. (9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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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절창』 상처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읽는 한 여자를 중심으로 주변관계를 예리하게 표현했다.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갈망과, 동시에 왜곡 없이 이해받고자 하는 열망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1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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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녕이라 그랬어』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으로,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물들이 누군가의 공간을 오가며 서로 다른 삶의 기준과 경험이 드러나고, 삶의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을 보여준다 (2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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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혼모노』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혼모노’란 일본어로 ‘진짜’를 뜻한다. 이 책은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탐구하는 동시에 ‘진짜’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2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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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철 행복』 한 해를 '24절기'로 나누어 절기마다 만날 수 있는 기쁨과 일상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에세이다.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전해준다. (11명) (32%)
2. 비문학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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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의 기술』 정신과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는 뇌가 교육이 가능하며, 뇌의 기능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뇌를 교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9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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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짓다:곽재환 건축론』 건축과 삶이 하나가 될 때 집과 집에 머무는 사람이 일치한다는 아가일여(我家一如) 개념을 바탕으로 건축과 인생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삶'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 '앎, 놂, 풂, 빎'을 건축적으로 배치해 건축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을 차분히 풀어낸다. (8명)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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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로의 미술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 (4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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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덟단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여덟단어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9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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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명) (12%)
3. 청소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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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늪지의 렌』 유전자 조작 시술이 상용화된 미래, 발작을 일으킨 청소년들이 시민을 해치는 사건들이 발생한다. 결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집령이 내려지고, 시설에 끌려간 아이들은 믿을 수 없는 폭력을 마주한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권력에 맞서며 우정과 연대의 힘을 그린 소설이다. (2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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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학교라는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교실 폭력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이야기다. 영웅도 통쾌한 복수도 없는 교실 속에서 두 소년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함께 버텨 나간다. 상처받은 아이들과 상처 주는 아이들 모두에게 용기와 성찰을 던지는 작품이다. (6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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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티커』 싫어하는 사람을 저주할 수 있는 ‘저주 스티커’를 둘러싼 판타지 성장소설이다. 저주 스티커를 거래하던 주인공은 저주가 쌓이면 자연재해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복수의 욕망과 그에 따른 책임을 마주하게 된다. (3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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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리를 보는 소년』 예전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맡아 했던 ‘독경’(불경을 소리 내어 외는 일)을 중심으로, 역사 속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던 독경처럼, 독경사로 살아간 시각장애인들의 삶과 역할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8명)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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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친구 관계 속에서 중학생 다현이가 겪는 고민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던 주인공이 관계의 굴레를 넘어 진짜 ‘나’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은 공감과 응원의 소설이다. (15명) (44%)
4. 어린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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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작은 일에도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말하는 아이가 하루를 돌아보며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시계 요정과 함께 지나간 하루 속 따뜻한 순간들을 발견하며, 하루는 하나의 감정으로만 규정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7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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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긴긴밤』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간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하고 의지하며 만들어 가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의 이야기이다. (6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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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자리』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아이가 주변 풍경 속에서 마음을 열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며 가장자리를 가장 두근거리는 자리로 바꾸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7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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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하는 이야기다. 친구 관계, 실수와 좌절 등 여러 순간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지혜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9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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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음여행 :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서』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다. 힘들지만 유쾌한 여행 속에서 마음이 자라나는 과정을 그리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5명)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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