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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왕 이승기

  •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23.02.10
  • 조회수 : 14
작성자 : 조 ** 평점 : ★★★  작성일 : 2023년 02월 09일
기사명 : ' 선행왕 이승기 '  기자 : 김인한  신문사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23년 02월01일


why
이 기사의 기자는 이기사를 읽는 사람들과 우리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승기의 기부 선행을 알려주려고 이 기사를 작성했다.

what
이 기사의 전반부에서는 가수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와 음원료 미정산 등으로 법적 분쟁을 벌이는 상황에도 30억 기부로 선행을 이어 간다는 이야기하고 있고, 
 
이 기사의 중반부에서는 이승기의 기부는 국가 미래 경쟁력인 과학기술 발전, 아픈 아아들과 가족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다는 기부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기사의 후반부에서는 이승기는 '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며 전 소속사와의 소송중에 약 28억 5천만원 이라는 큰 거액을 기부한 이야기하고 있다.

how
앞으로 나는 매달 소액의 기부를 하고 있지만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었다는 걸 반성하고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작은 마음을 기꺼이 나눠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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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인한 기자가 작성한 ' 선행왕 이승기 ' 의 기사가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인 힘든 상황 에서도 국가의 미래 발전과 아픈 아이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선한 마음이 이기적인 사람 들에게 귀감이 되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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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공인의 거액의 모범 기부 사례를 통해 우리들에게 선한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이승기가 활동중인 상황 에서도 법정 분쟁을 이어가는 것이 도덕적 양심이 없는 소속사에 경고의 의미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며,

셋째, 기부가 국가의 미래 발전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생명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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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인한 기자가 작성한  ' 선행왕 이승기 ' 의 기사가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인 힘든 상황 에서도 국가의 미래 발전과 아픈 아이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선한 마음이 이기적인 사람 들에게 귀감이 되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승기의 법적 공방으로 비롯된 기부인 것 같아 이승기의 기부 목적과 선한 마음에 오해가 있을 수 도 있어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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