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 ** 평점 : ★★★★✩

작성년월일 : 2023 년 2 월 2 일

작품명 : 오늘

시인 : 나태주시인 연도 :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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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의 작가는(시인은) 삶의 주체성을 가지지 못한 청소년과 삶의 정체성을 잃고 청장년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방황하지 않고 충실하게 바르게 살라고 알려주려고 이 시를 창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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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전반부에서는 지금 현재 살고 이 시간에 느낄수 있는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고,

이 노래의 중반부에서는 우리가 살아온 시간이 헛되지 않고 후에 추억으로 남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노래의 후반부에서는 후에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그리워 한다는 내용을 맘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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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순간순간의 삶을 느끼며 나의 인생의 회고록을 책으로 출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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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태주시인이 지은 ‘오늘’은 일상을 방황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순간순간 찰나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오늘이 후에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는 인생을 후회없이 살라고 남긴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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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

첫째 ,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간단한 일상언어로 격언처럼 남아 맘을 움직였기 때문이고 ,

둘째 , 훗날 행복한 날을 추억하고 그리움으로 남기에 오늘 하루를 충실하게 바르게 살라는 얘기이기 때문이며,

셋째 , 우리 삶에 대하여 문제만 던져놓고 ‘알아서 살자’ 라는 자기판단으로 생각하며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책임지는 삶.. 오늘 하루를 한번더 생각하고 시작하게 오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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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나태주시인이 지은 ‘오늘’은 일상을 방황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순간순간 찰나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오늘이 후에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는 인생을 후회없이 살라고 남긴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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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시는 50대인 나는 공감을 하지만 10대, 20대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는의문스럽다 .

 

✪내 마음속에 남은 한 구절 ✪

“알아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