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 평점 : ★★★✩✩

작성년월일 : 2023 년 2 월 9 일

기사명 : 선행왕 이승기 기자 : 김인한기자

신문사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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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기자는 선행왕 이승기의 기부사례를 통해 기부에 익숙치 않은 사람과 어려움속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참여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를 주려고 이 기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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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전반부에서는 이승기가 전 소속사와 법적소송중 어려운 상황에서 기부를 결심하고 선행하게 된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이 노래의 중반부에서는 이승기가 국가미래경쟁력인 국가발전을 이끌수 있는 대학발전기부금과 아픈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나은 치료환경을 위한 기부금, 재난구호활동등의 기부에 관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노래의 후반부에서는 이승기와 전 소속사와 법정공방중인 미지급금을 소송경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액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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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주변환경을 더 잘 살피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잘 도와주고 농사지으면서 시작한 그룹홈하는 소풍의 아이들에게 건강먹거리 간식을 잊지 않고 주기적으로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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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인한기자가 쓴 ‘선행왕 이승기’기사는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시국에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승기의 기부사례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이승기의 말중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는 말에 절대공감하며 부당하게 쓰여질뻔한 이승기의 정산금이 기부를 통해 선한곳에 쓰였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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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는 이승기의 말처럼 부당하게 쓰여질뻔한 이승기의 정산금을 기부하는 선행을 보여주기 때문이고,

둘째, 어려운 상황에서 큰 결단을 내린 이승기의 용기로 희망을 가지게 된 아이들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며 이승기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며,

셋째, 이승기의 기부선행으로 동참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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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인한기자가 쓴 ‘선행왕 이승기’기사는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시국에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승기의 기부사례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이승기의 말중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는 말에 절대공감하며 부당하게 쓰여질뻔한 이승기의 정산금이 기부를 통해 선한곳에 쓰였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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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승기의 기부로만 기사화 하지 않고, 서로 참여하는 기부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를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구절 ✪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으로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