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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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은 단 하나.

한가지에 집중하는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려고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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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성공에 관한 거짓말 중 모든일이 다 중요하고,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며,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오며,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을 없고,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고,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는 성공에 관한 여섯가지 믿음에 대해서 우리들은 의심해 봐야함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며 삶의 매 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임을 이야기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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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중 첫번째로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을 함으로써 나의 단 하나와 그러기 위해 당장 해야 할 하나의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단 하나'의 개념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려면 이해하고 믿으며 개념을 이용하고 습관으로 만들고 잊지 않게 메모하며 나 말고도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받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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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우선순위이 따라 살며, 생산성을 생각하며 살며 그러기 위해서는 '아니오' 라고 말할줄 알아야 하며 일하다 생기는 혼란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에너지를 관리하고 주변 환경을 관리 할 줄 알아야 단 하나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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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단순한 목록은 내가 엉뚱한 길로 인도 할 수 있으니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하며 크게 생각하여 대담하게 행동 할 것이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실패하면 멈추고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함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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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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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리켈러,제이파파산 작가의 'The One Thing'은 성공 하려면 멀티태스킹이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모든 일에서 균형있게 잘 되리라 믿지만 '단 하나' 만을 위해 집중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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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이것이 효율적이고 최대한 자주 해야 한다고 받아들이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려고 하면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히 생기고 결국 많은 일을 망치는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가고자 가는길의 우선순위가 정해졌다면 그것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해서 그것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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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자기관리가 아닌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 번에 좋은 습관을 두 개이상 만들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사람을 없다고 한다. 또한 하나의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는 평균 66일이 걸린다고 한다. 하나씩 습관을 더욱 발전시키거나 필요에 따라 또 다른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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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단 하나'를 위해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걷는 것이다. 전문성을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우리들도 잘 아는 1만시간의 법칙이 있지 않은가. 나의 단 하나를 위해 매일 따로 확보해야 할 시간의 양을 생각하고 실천해야한다. 나는 1달 전부터 새벽기상을 통해 방해 받지 않고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여 독서하고 글쓰고 생각을 정리한다. 처음엔 이 시간이 다소 힘들었지만 나의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단 하나'가 무엇임을 알기에 이젠 알람 울리기 전 기상한다.

새벽기상을 하고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나에게 원씽은 다시 집중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집중하고 싶다면 '단 하나'만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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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한 번에 한 걸음씩 이라는 표현이 진부할지는 몰라도 영원한 진리임을 아고 있다. 언제나 한 걸음이 시작이고 그 걸음이 바로 단 하나 이다. 누구나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을 것이다. 나는 만삭의 몸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바로 한 생명의 탄생에서 뭔가 모를 희비가 교차했었다. 그때부터 나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진거 같다.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을때 '아 잘 살았다.이젠 쉬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도록 살아 있는 동안 집중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살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나에게 원씽은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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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한 구절"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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