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이★★          평점 : ★★★★

 

작성년월일 : 2023년 2월 15일

 

도서명 : 동물농장/조지오웰/아이세움/2005

 

W-기획의도

 

이 책의 작가는 지배자와 피지배자들의 어리석음을 얘기하며 조금만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자신들을 제대로 돌봐주지 않는 인간들을 soWhw고 동물들이 농장을 차지 했다는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더욱 똑똑한 돼지들이 권력을 잡아 동물들에게 일을 시키고 자신들의 마음대로 법을 바꾸지만 정작 다른 동물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돼지들이 모든 정치를 잡아 마구잡이로 다른 동물들을 죽이고 인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며 다른 동물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하고있다.

 

H-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모든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며 누군가 나를 이끌어 주기로 했을때에는 그 사람에게 무언가 다 맡기지 않고 나도 내의견을 말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다.

 

 

1-주장

 

나는 동물농장이 권력자들의 독재와 국민들을 동물들로 바꾸어 비판을 하고 있으며 모두를 위한 의견이 나와도 독재자로 인해 금방 사라져버리는 그런 세계를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3-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돼지들이 자신들의 머리를 토대로 다른 동물들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고,

 

둘째, 법도 자신들의 마음대로 바꾸며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들과 다른대우와 차별을 해왔기 때문이며,

 

셋째, 아무리 동물들이 입을 모아 소리쳐 보았자 권력으로 누르며 얘기하는 것이 사회의 부정을 떠올리게 된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1-결론과 평가

 

그래서 나는 동물농장이 권력자들의 독재와 국민들을 동물로 바꾸어 비판을 하고 있으며 모두를 위한 의견이 나와도 독재자들로 인해 금방 사라져 버리는 세계를 말해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그러나) 모든 동물들이 힘을 합쳐도 이기지 못한것과 이 책이 실제 현실속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