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김★★               평점 : ★★★

 

작성년월일 : 2023년 2월 16일

 

도서명 : 스마트폰에 갇혔어!/엘리센다로카/노란상상/2017

 

W-기획의도

 

이 책의 작가는 스마트폰만 하는 어른들과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은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주인공이 아주 친한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스마트폰을 하게 되어서 밖에서 친구들과 놀지도 하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지않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멋진 경험을 한 것을 이야기하고있다.

 

H-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휴대폰을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최대한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해야한다면 시간을 맞추고 스마트폰을 줄이고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욱 많이 할 것이다.

 

 

1-주장

 

나는 “스마트폰에 갇혔어”가 휴대폰만 보면서 사는 청소년들고 어른들에게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3-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휴대폰은 안 좋은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휴대폰이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휴대폰을 끄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1-결론과 평가

 

그래서 나는 “스마트폰에 갇혔어!”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그러나) 모든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바로 스마트폰을 끄고 모두 함께 소풍을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