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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부리이야기/ 황선애/ 비룡소
-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23.03.31
- 조회수 : 20
서평자 : 유진성 평점 : ★★★★
작성년월일 : 2023년 3월 26일
상품명 : 오리부리 이야기/황선애/비룡소
W-기획의도
이 책의 작가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과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토끼가 화장실에 들렀다 왔는데 들쥐가 토끼의 찢어진 그림앞에서 있어서 들쥐가 의심받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들쥐에게 거짓말좀 그만해 라고 소리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오리 부리가 앞치마 요리사의 식당에 들어가 몰래 밥통옆에 앉아서 몰래 밥풀이라도 주워서 먹을 생각이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무당벌레가 토끼의 그림을 찢어놓은 것이 들쥐가 아니라 족제비라고 말하고 사냥꾼이 무당벌레에게 들쥐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위로가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H-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말에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함부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1-주장
나는 황선애 작가가 쓴 오리부리이야기가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과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3-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말이 많거나 함부로 말하면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할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결론과 평가
그래서 나는 황선애 작가가 쓴 오리부리이야기가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과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장면✪
“바람이 너를 찾아가거들랑 잠깐만 멈춰 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