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를 읽고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12.30
  • 조회수 : 6
재미있어서 쉽게 잘 읽혔던 작품이다. 공감능력을 상실한 주인공이 불쌍하기도 했고 그 주인공을 괴물이라 여기는 주변사람들과 내 인식이 주인공을 더 불쌍하게 만든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기도했다.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할머니는 나를 예쁜 괴물이라고 부르곤 했다.' 방점이 '예쁜'에 찍혔는지 '괴물'에 찍혔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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