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작성자 : 조은희 작성일 : 2011.09.16 조회수 : 3052 유한한 인생을 사는 우리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다 가는게 의미있고 후회 없는 삶 일까. 이태석 신부님이 남긴 발자취는 많은 이에게도전을 주는 다큐 영화 였다. 목록 댓글 댓글쓰기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