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작성자 : 강태원 작성일 : 2011.08.19 조회수 : 3292 80년대 시내버스에서도 담배피던 시절 건아들의 금연노래는 반향을 일으켰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 직접 이용복님의 목소리로 젊은 미소까지 들었네요 gate 정훈희님의 무대도 보았구요 몸이 불편한고로 예매를 못하고 갈때가 있는데 항상 배려해 주셔서 너무도 고맙습니다. 목록 댓글 댓글쓰기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