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부안면(富安面) : 간척지 답이 많아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 고려시대 초기-자억현 , 후기-흥성현 조선시대 중기이후 흥덕현 1900년대 : 古阜郡에 속했음 1906년 : 고부군의 富外面, 富內面 합병富安面으로 개칭 (10個里), 興德郡에 편입 1915년 : 행정구역개편 (府郡廢合令)에 따라 흥덕군이 高敞郡으로 倂合) 1935년 : 폐합 및 구역변경에 따라 백사면의 운양,사창,상등,용산리 편입(고창군 17개면 ⇒ 14개면) 1965년 :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14법정리 37행정리 2015년 :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14법정리 36행정리로 현재에 이름 법정리(행정리) : 中興里(卵山,德興), 鰲山里(上鰲,下鰲) 水南里(芝洞,仙陽 ), 劍山里(劍谷,中山,倉內) 水東里(舟村,大洞,鍾山), 水央里(龍峴,盤龍) 象岩里(石岩,農園,象浦,半月), 鳳岩里(仁村,鳳梧,竹島) 松峴里(罟棧,鞍峴,新基), 仙雲里(眞馬,新興) 龍山里(煙起,龍山,龍興), 上嶝里(潘溪,上掘,九峴) 社倉里(社倉,眞木), 雲陽里(朝陽,白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