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방문의 해

17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송** 2021.05.29

  고: 고창에 가셔서 창: 창문을 여시고 드라이브스루로 복: 복을 받아가세요 분: 분명 좋은일이 생기실거예요! 자: 자! 고창으로 떠날준비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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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2021.05.29

  고!부라졌네. 창!창하게 잘 하네 복!받을껴 분!에 넘치네 자!연 그대로 고창에서 힐링 제대로 하네. 고창아 고맙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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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2021.05.29

  고집스러울 정도로 농부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게 틀림 없어요! 창창한 색깔과 영롱한 모양새는 쉽게 나오는게 아니에요. 복깨트(호주머니의 전라도 방언)에 가득 담아서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어요. 분명한 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상큼한 복분자의 맛에 빠질 거란거죠. 자부심을 가질만 하네요. 고창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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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5.29

  (고)고마워요 (창)창창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복)복잡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해줘서 (분)분명 우리의 일상은 의료진분들 덕분에 돌아올 거예요 (자)자유로운 일상이 오는 그날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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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2021.05.29

  고)고민 하지마! 창)창피해 할 필요도 없어! 복)복병은 늘 있기 마련이야. 분)분명히 다시 너에게 기회가 올거야! 자)자신감을 가져라! 청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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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2021.05.29

  (고)즈넉한 풍경이 (창)밖으로 보이고 (복)분자 맛있게 익어가는 (분)명 한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그곳 (자), 떠나요 고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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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2021.05.29

  고 : 민 있는가 / 창 : 창하게 빛날 나인데 / 복 : 잡하고 힘들고 / 분 : 하기도 한 세상이지 / 자 : 한잔 하고 풀어버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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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5.29

  고: 고것이 무엇입니까요? 창: 참말로 귀해보이는데 말이요. 복: 복덩이를 안겨 줄 수 있는 귀한거라네. 분: 분명 먹자마자 힘이 으라차차! 자: 자네 혹시 필요하면 내가 크흠 선물하겠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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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5.29

  고 - 고거여 고거!! 창 - 창밖 넘어 거기서 복 - 복분자를 먹어봤는디, 분 - 분명히 꿀맛이 났당게!! 자 - 자!!먹어 봐봐!! 고창복분자!! 꿀맛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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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5.29

  고:창 복분자 먹고 창:창한 젊음 복:스러운 건강 찾아 분:위기에 취해 복분자에 취해 자:신감 가득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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