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방문의 해

17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박** 2021.06.11

  (고)고창 복분자의 (창)창창한 미래가 보이시나요? (복)복잡할거 없어요. 한 잔 드셔보세요~ (분)분명히 알게되실 거예요 (자)자랑스러운 고창 복분자의 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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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6.10

  (고)거 참 맛나보일세 (창)밖에 무르익어가고 있는 (복)분자...이제나 저제나 날 데려가려나 (분)위기 한껏 내며 뽐내고 있군 (자) 딱! 기둥기고 있소~ 내가가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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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2021.06.10

  고향에 아빠보러 왔습니다. 창문 밖에 수박,복분자 농사 지으셨 네요. 복이 많아 수박.복분자 실컷먹습니다. 분명히 자기자신 몸보다 자식들 생각하시는 부모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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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6.09

  고 고심하여 써내려간 너에게 보낼 편지 창 창밖의 복분자는 탐스럽게 익어가고 복 복잡한 내 마음도 빨갛게 익어간다. 분 분수처럼 와르르 피어나는 복분자 사이로 자 자리잡은 내 마음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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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2021.06.09

  고 고창은 글로벌 고장 창 창문 밖에 이씨 아줌마는 아침에 메르씨 복 복꾸~ 분 분갈이를 마친 이장님은 저녁마다 자 자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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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2021.06.09

  고창 내사랑 창너머로 혼혼한 여름바람이 불어오는 이맘때면 복스럽고 탐실한 꽃과 열매들이 서로의 이쁨을 뽐내고 분침과 시침이 느리게 흘러가는것만 같다. 자비로운 토지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지금이순간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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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1.06.09

  [고]창은 참 살기 좋은 동네다. [창] 밖엔 새들이 지저귀고, [복]분자와 시원한 수받이 여름을 반긴다. [분]명한 건, 이러한 맛있는 음식은 나에게 [자]랑스런 고창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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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1.06.09

  [고]창! 한반도 첫 수도의 심장 [창]너머 황토밭 가시나무 검붉은 알알이들이 [복]잡한 세상 시름 날리고 흥을 살릴 복분자주로 [분]분히 털고 일어나 힘을 주는 복분자엑기스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는 고창을 다시 일어서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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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6.09

  고:고창으로 가자! 창: 창의적 축제가 열린대! 복:복분자도 먹고, 분:분위기를 즐기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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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6.09

  고 고창에 가면 창 창문 넘어 청보리가 넘실넘실 복 복분자도 최상급? 분 분위기 좋은 고창읍성도 있고 자 자! 가즈아 고창으로 레고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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