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추 출하시기10~11월 #해시태그 소개 고창의 광활한 황토땅, 세계인을 사로잡은 무·배추 세계가 인정한 고창 무·배추 비옥한 고창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무는 일반 무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높고, 배추는 속이 알찹니다. 이러한 우수성은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에 수출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 고창 배추와 무는 맵지 않고 단맛이 나 김치나 동치미를 담갔을때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으로, 김장철이 다가오면 주부들이 고창 배추와 무를 찾아나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 정지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