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창한밤」 여행 #13
- 작성자 : 이효상
- 작성일 : 2022.12.22
-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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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 |
선운사와 달리 늦가을 단풍으로 가게 되었는데 단풍나무 숲은 어느 유명단풍지에서 볼수 없는 오래된 단풍 나무 숲으로 새로운 경험이었다 백제 의자왕 사찰로써 대웅전 문수전 등 건물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
고창읍성 / 판소리박물관 |
고창에서 제일 유명한 고창읍성 두 번째 방문인데 지난번에 오른쪽으로 돌았는데 이번에 왼쪽으로 돌아보면서 전체 성각 완주 천천히 볼려면 2-3시간은 걸리는곳으로 항상 갈 때 마다 좋은 곳인 것 같다. 입장료 3천원에 고성 상품권 2천원을 주니 천원에 방문... 판소리 박물관은 덤으로 |
고인돌 박물관 / 람사르 습지 / 석정온천 |
고인돌 박물관과 람사르습지 빨리가서 관람기차나 버스를 예약해야 되는곳 전국 최대규모로 고인돌이 모여 있는곳 박물관도 이리 저리 체험 할곳이 많고 가족여행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곳이다. 람사르 습지는 좀 떨어져 있는데 시간상 입구까지만 갔다옴. 여행의 피곤은 석정온천에서~~~ |
무장읍성 |
고창읍성과 다르게 규모는 작지만 주변 환경이 한눈에 들어고는곳으로 지금 현재 개발중이다. 앞으로 고창읍성 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주변 상권이 없고 접근성은 좀 ᄄᅠᆯ어지는 것 같은데 오히려 고창읍성보다 무창읍성이 더 맘에 든다. |
청보리밭 / 동학농민혁명기포지 . |
청보리밭은 관람철은 아니지만 넒은 벌판 청보리 입하시기와 함께 메밀꽃 필무렴 제일 좋을 것 같다. 동학농민 혁명기포지는 정말 볼것이 없는데 왜 관광지인지 모르지만 일단 갔다와봤음 박물관과 기포지가 다른곳에 있고 일단 접근성이 좋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