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이★★           평점 : ★★★★

 

작성년월일 : 2023년 2월 2일

 

작품명 : 이렇게 축축하게 비오는 날에는/김개미/스푼북/2023

 

W-기획의도

 

이 시의 작가는 이 시를 읽는 사람들에게 비오는 날 해야하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핵심적인 내용

 

이 시의 전반부에서는 축축하게 비가 오는 날에 갈아입을 새하얀 수건 가운이 바싹 말라 있으며 비가 오는 날에는 감자와 양파를 많이 까서 오래오래 요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 시의 중반부에서는 비가오는 날에 거짓말.도둑질을 한 아이도 용서를 받아야 하며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져 있어도 그리운 사람 집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시의 후반부에서는 비가 오는 날에는 집집마다 베란다에 예쁘고 조그만해가 한알 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있다.

 

H-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비오는 날에는 차분해져서 밀린 집안일이나 청소를 할 것이다.

 

 

1-주장

 

나는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비오는날에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3-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비오는 날에는 할게 없었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구체적이게 알려주기 때문이고,

 

둘째, 평소에 안해왔던 일들을 하게 되기 때문이며,

 

셋째, 비오는날에 이렇게 유일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1-결론과 평가

 

그래서 나는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비오는 날에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그러나) 내용이 짧아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이렇게 축축하게 비가 오는 날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리운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