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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3.02.03
  • 조회수 : 13

작성자 : ★★
평   점 : ★★★★☆
작성일 : 2023. 02. 02
작품명 :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시   인
: 김개미
연   도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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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의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성과 동심을 알려주려고 이 시를 창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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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의 전반부에서는 갈아입을 수건 가운이 말라 있어야 하고 양파와 감자로 요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 시의 중반부에서는 거짓말을 한 아이도 도둑질을 한 아이도 용서받아야 하며 그리운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시의 후반부에서는 비가 그쳐 집집마다 해가 한 알 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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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비가 미세먼지를 씻어내듯이 상대가 잘못한 것이 있어도 용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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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개미 시인의 이렇게 축축하게 비가 오는 날에는이 글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글을 읽는 법과 시에 대해 관심을 줄 수 있는 좋은 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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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시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글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시에 대해 알아가기 쉬워 어린아이들도 읽기에 좋기 때문이며,

셋째, 글을 읽는 법을 알게 되어 독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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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개미 시인의 이렇게 축축하게 비가 오는 날에는이 글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글을 읽는 법과 시에 대해 관심을 줄 수 있는 좋은 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속의 내용 중 결론을 찾기가 어려워 아쉬웠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구절

예쁘고 조그만 해가 한 알 떠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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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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