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행복서평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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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3.01.26
- 조회수 : 6
서평자: 김★★ 평 점: ★★★★★
도서명: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저 자: 김을호 지음
출판사: 크레용 하우스 연 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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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학생들에게 사람들은 모두 실수를 한다라는 것을알려주려고 이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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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부모가 자식의 소중함을 자사ᅟᅵᆨ에게 하고 있고 자식의 성장과정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아이의 성장과정 중에 있었던 자식의 사춘기와 갈등들을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자식이 원하는 것을 하였으면 하고 부모가 성장과정중에 있었던 일로 아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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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모두 그렇고 나도 한번쯤은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이해하며 부모님과 넉넉한 마음으로 행동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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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을호 작가의 “우리 모두 처음 이니까”가 가정의 부모와 자식간에게 소통과 약속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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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 정말 자식을 사랑해하는 말투인 것 같기 때문이고,
둘째, 모두 처음부터 잘 하는 것은 없고 무엇이든지 완벽할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처럼 느꼈기 때문이며,
셋째, 서로 이해하며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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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을호 작가의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가 가정의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책이 모두 알지 못한게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을 한 문장>
“그러니 조금 넉넉한 마음으로 웃으며 서로를 바라봐 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