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송★★
평   점 : ★★★★★
도서명 :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저   자 : 김을호 지음
출판사 : 크레용 하우스
연   도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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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작가는 초등학생에게 소통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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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예찬이가 잘 자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폭풍같은 사춘기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사랑과 죽음을 경험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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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나는 모든 사람이 처음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노력하며 어른들께 효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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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김을호 작가가 지은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를 보고 추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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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첫째, 어른이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대화체가 심금을 울렸기 때문이고,

 둘째, 뭐든지 처음은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서로 이해하자하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인생을 행복하게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사계절로 나타낸 삽화가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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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모두 다 알지 못해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용기: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