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작가는 엄마들에게 틀려도 괜찮다는것을, 청소년들에게 실수해도 괜찮다는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책의 전반부에서는 옛날에 있었던 일과,
작고 소중한 아이를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 에서는 어머니와, 아이의 길등, 용서의 대한것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 에서는 우리모두 처음이니까 실수해도 괜찮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 나는 틀렸다고 좌절하지 않을것이고,
나의 목표에 달할수 있도륵 노력할것이다.
나는 김을호 작가의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를
가족 관계를 중요성을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서로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않으면, 가족관계가 무너질수 있기 때문이며,
둘째,가족끼리 자기주장만 한다면 씨움이 크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서로를 사랑해준다면 가족관계가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가족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을호 작가의 '우리 모두처음'이니까가 조금 슬퍼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