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파를 읽고 작성자 : 최** 작성일 : 2022.06.04 조회수 : 19 누구의 뒤를 밟는게 아닌 오롯이 자기로 남고 샆었던 소리꾼 금파! 나에게 2022년 봄은 온전하게 허금파로 남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