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를 읽고

  •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21.05.03
  • 조회수 : 26
배우들이 역할에 심취하면 생활속에서도 역할에 빠진다고 했는데, 난 이책을 읽으며 윤재가 되어 갔다.
짧은말, 무신경, 무감정 그런데 참 편했다.
영화를 보듯 글속의 모든 내용과 대화, 표정들이 눈앞에 훤하게 보였다.
책을 다 읽고 지인에게 잠시 드렸다. 단번에 읽었다한다. 재밌다했다. 곤이가 눈에 밟힌다 했다. 나도 그랬다고 했더니 고맙다고했다. 예전처럼 답하지 않고 윤재처럼 웃기만 했다 살짝....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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