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
- 작성자 : 고창군립도서관
- 작성일 : 2020.12.18
- 조회수 : 1098

'가는 건 세월아니라 나로구나'는 알아듣기 쉽게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그려내 잠시 다른 이의 일상을 보는 듯한 마음의 시를 담백하고 수수하게 표현해 꾸미지 않은 천연 감동의 시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고창 예찬과 고창군수님께 쓴 시를 통해 고창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보고 소소하면서도 평범한 우리일상에서 느낀 행복감과 즐거움의 소중함을 깨닫게 시로 표현해 냈다고 할 수 있다.
가는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안재운/ 배문사/2020
고창 예찬과 고창군수님께 쓴 시를 통해 고창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보고 소소하면서도 평범한 우리일상에서 느낀 행복감과 즐거움의 소중함을 깨닫게 시로 표현해 냈다고 할 수 있다.
가는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안재운/ 배문사/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