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가족들과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vr체험하는게 있어서 체험을했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말을 너무함부로 하고 애들도 아니고 다큰 성인한테 손으로 머리를 밀면서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지시를 하고 설명을 하면서 본인말이 맞다고 우기시면서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 겠다고 하고 나중에 다시가니 시간없다면서 왜다시왔냐는 투로 말을 하시고 머리에 체험하는 기계를 씌우면서 머리가 크다고 말을하고 정말 기분이 너무나빴는데 가족들끼리 여행 하는거라 망치고싶지 않아서 별말안하고 여기와서 글남기네요 제가 무료로가서 체험한것도 아니고 관람료 내면서 이런대우를 받아야되나요? 군에서 관리한다고 한거같은데 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직원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마스크쓰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지나갈때마다 마스크쓰세요 하면서  감시하는거는 아니지 않나 싶네요 기분좋은 가족여행을 정말 망친기분이네요 제가 다른글을 봤는데vr에 관한글이 있었는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하신다고 글을 남기셨든데 지도점검을 제대로 하신게 맞는지 의문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