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봉사단 네일아트 마사지 봉사
- 작성자 : 자원봉사
- 작성일 : 2020.01.30
- 조회수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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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아베~~
오늘 집에 가시면 식구들이 몰라 보겄는디?
늘푸른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얼굴에 팩하고 손톱에 아트하고
이쁜 손주 뻘 아이들이 와서 매만져주니 기분도 좋고 스르르 잠도 온다고
이렇게 좋은 것을 어째 자주 안오냐고 성화십니다.
이젠 자주 자주 찾아뵙겠노라 약속하고 나오는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얼굴에도
뿌듯함과 행복함이 넘칩니다.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연스레 대화도 하면서 봉사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봉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