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우 사육과잉 기조 지속으로 `23~`25년 전후 한우 수급불안 우려가 전망되므로, 한우산업이 안정적으로 영위될 수 있도록 사육과잉을 유발할 수 있는 지원사업 조정, 자율적인 입식마릿수 조절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2. 농가 및 관계기관(축협 및 전북 한우협동조합)에서는 중장기 한우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한우 수급 전망 안내문 홍보 등에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