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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이 창(참)말이 랑까?? 복분자먹으면 분명 자기가 생긴다는거???
고 : 고르고골라 창 : 창창한 이 땅 복 : 복스럽고 아리따운 분 : 분홍꽃 담뿍 담은 자 : 이 땅. 고창에 살어리랐다.
고: 고갯길 넘어 친구 집에 놀러갔다. 창: 창수가 자기네 농장꺼라며 까만 봉다리를 줬다. 복: 복분자라고 했다. 집에 가져가니 엄마는 그걸 전부 아빠께 드렸다. 분: 분명 받은 건 난데⋯⋯. 엄마가 시무룩한 나를 보며 말씀하셨다. 자: 자~ 이제 애들은 잘 시간이야~.
고: 고요한밤 창: 창문을 바라보며 복: 복분자 한잔~어떠세 요~? 분: 분위기가 끝내주겠죠~? 자: 자~그럼 분위기잡아볼까요~?♡
고ㅡ고인돌 유적지 창ㅡ창(판소리)의 박물관 복ㅡ복분자,수박,멜론,식초 분ㅡ분청사기요지 자ㅡ자!고창으로 출발~~
고: 고군분투 했던 하루 창: 창문에 기대어 달을 바라본다. 복: 복분자는 이럴때 먹어야 제맛이지. 분: 분명 여기에다 뒀는데.. "아 찾았다!" 자: 자리에 앉아 달을보며 한잔~ ㅎㅎ
*고:리타분한 하루 끝, *창:밖을 보니 푸르게 핀 보리새싹들이 살랑살랑 인사한다 *복:잡했던 내 마음도 어느새 샤르르르 *분:홍빛 복숭아, 주황빛 살구, 자주빛 복분자들이 구름에 걸쳐 하늘에 *자:수를 놓을 때까지 보리새싹들과 안부를 주고 받는다
고: 고요한 소리로 뒤덮인 곳 창: 창문을 내다보니, 빼곡한 나무와 들판 복: 복잡한 머릿속 비워지네요. 분: 분명한 것이 있을까요? 자: 자기가 좋아하는 것, 그것만 보고 살아도 부족한걸요.
고 : 고창은 창 : 창밖만 보아도 복 : 복분자 나무들이 보여 분 : 분위기에 취해 자 : 자기가 여기에 온 걸 믿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다.
고: 고창의 창: 창조경제 복: 복분자 덕 분: 분에 자: 자손들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