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농원 선데이브런치카페
고창군민 15%할인 프로모션
[신분증 지참]
기간: 2021.9.5(일) 부터
이용시간: 11:30-14:30
장소: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이용문의: 1522-3698 (09:00~18:00)
  • 운곡생태습지 탐방객을 위한 운곡습지 주차장↔고인돌박물관 주차장
콜택시 운행
  • 고창농악전수관 상설굿판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7:30 고창농악전수관 전석 무료
6월 제 23회 고창농악 문화재발표회 판굿
7월 굿,길, 그리고 만남
8월 고창노악 인문학콘서트 전라도의 북
9월 이립오너라
10월 고창농악 구정놀이
  • 2021 전라북도 대표관광지(고창읍성) 기획공연
소리를 품고 답성을 볼부다
모양성 유랑단
2021.523.~매주 일요일 오전11시 (폭염 및 우천시 취소)
고창읍성 내 특설무대(공북루 일원)
연출/극작 오지윤 작곡/음악감독 송시준 출연/ 국악예술단 고창
  • 소리꾼과 함께하는 신명난 고창읍성 여행 솔바람 댓잎소리 고창읍성 여름나기
소리꾼과 함께 고창읍성을 신명나게 돌아보며
고창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주 토,일 오후2시~4시30분, 고창읍성 앞 매표소 출발
참가비: 5,000원 (입장료, 카페 커피음료, 기념품 포함)
문의 및 예약 : (063) 563 - 8808 주민공정여행사 팜팜  
고창읍성 → 판소리박물관 → 중거리당산 → 여행자카페 모로가헤 → 고창전통시장 

- 고창 전통시장은 자유일정입니다. 
- 우천시에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주민공정여행사 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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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문화관광

사이트맵

동학농민군 진격로
1894년 우리나리 민권운동 역사의 시작, 근대 사회로 가는 길 . . .

코스소개

동학농민군 진격로는 무장현 기포지에서 포고문을 포고하고 농민이 주권을 찾고자 농민 봉기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권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 되었다. 이 길에서 그날의 함성과 농민군이 염원을 기억하며, 들길과 숲길 그리고 문화 유적을 탐방할 수 있는 근대사로 가는 길을 걸어보자.
  • 난이도 :
  • 길이 : 19.5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소요
  • 고도(해발) : 34m ~ 127m
  • 기포지 기념탑

  • 기포지 기념탑
  • 기포지 표지석과 농민군 훈련장 전경
  • 진격로 안내판
  • 횃불 조형물과 진격로 초입
  • 두암제
  • 진격로에서 두암제를 볼수있는 정자
  • 두암제
  • 두암제에서 보이는 논밭
  • 소숙재 가는길
  • 마실길 이정표
  • 소숙재 가는 길 들녘 풍경
  • 동학농민군진격로 이정표
  • 소숙재
  • 전봉준장군 유시
  • 축동마을
  • 신대마을
  • 신대마을 농로
  • 진격로 조성길
  • 과실재 입구
  • 과실재
  • 과실재에서 바라본 무장
  • 무장읍성 입구
  • 무장읍성 비석
  • 무장읍성
  • 무장향교
  • 청금정바위
  • 월중마을
  • 망향정

이곳은 동학농민운동 기포지인 공음면 구암리 구수내입니다. 동학농민혁명포고문 기념 조형물과 가을 하늘이 잘 어우러지고 들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음력 3월 20일에 고창동학농민 혁명 무장기포 기념제가 열리고 주민들은 진격로를 따라 무장읍성까지 도보 행진을 한다. (제폭구민 – 보국안민의 대의로 포고문을 선포한 기념탑)

기포지 전경으로 표지석과 가을 풍경이 평화로운 이곳은 농민군의 훈련장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진격로 안내도를 살펴보고요 이곳의 옛 지명이 무장현이어서 “고창 무장 동학기포지”라 안내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농민군의 창의문을 발표한 이곳에서 들길과 산길 그리고 마을을 따라 무장읍성까지 가을길을 걸어 봅니다.

진격로 초입 다리에 세워진 횃불 조형물이 인상적입니다. 두암제에서 내려오는 천을 따라 들길로 무장읍성을 향해 진격~~

두암제 뚝방 위로 파란 가을 하늘 평화롭고 들판엔 벼가 누렇게 익어 갑니다. 동학농민군이 이 길을 따라 진격하며 꿈꾸던 세상이 얼마만큼 이루어졌을까요?

진격로에서 두암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정자가 있네요. 그리고 안내판에는 동학이야기가 길손을 기다리고 있고요.

두암제 (두암저수지) 농사를 위해 봄부터 여름 내내 저수지가 할 일을 다하고 잠시 쉬는 듯 고요합니다. 두암마을이 건너 보이네요.

그해 봄 (1894년 음력 3월) 저 들녘의 곡식들이 수탈과 폭정에 굶주린 농민군의 주먹밥이 되었겠지요?

소숙재 너머 축동마을로 가는 길. 봄을 위해 가을 농사로 농부는 여전히 분주합니다. “소숙재가 어디래요? 저 앞산 봉우린데 뭔 일이래요?” 길을 물어봅니다.

마하사는 어떤 산사일까? 궁금....

소숙재 가는 길 들녘 풍경

이정표가 허수아비 같아요.^^

소숙재 산림도로 걷는 길 산바람이 시원하네요. 재 너머 마을이 무장으로 가는 길목인 축동마을입니다.

마을로 가는 길에 이정표를 대신해 전봉준 장군의 유시가 적혀있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時來天地皆同力 運去英雄不自謀 愛民正義我無失 愛國丹心誰有知 (때 만나서는 천지도 내 편이더니/ 운 다하니 영웅도 할 수 없구나/ 백성 사랑 올바른 길이 무슨 허물이더냐/ 나라 위한 일편단심 그 누가 알리)”

축동마을 가을 벽화 억새가 가을 담벽에 그림처럼 그려져 있고~

전봉준 장군의 일가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으로, 장군이 이곳에서 농민군을 모으고 가까운 용산마을에(동학정) 숙영지를 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이곳에서 주먹밥을 숙영지로 보냈다네요.

이 길을 따라 횃불을 들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농민들은 걷고 걸었을 것이다. 오늘은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나그네와 함께하네요.

신촌 – 진격로 조성길

이 재를 넘으면 무장읍. 무장읍성이 가까워 지고있습니다.

과실재

과실재에서 바라본 무장과 무장읍성 농민군의 횃불과 함성에 관군들은 혼비백산 달아났겠죠?

무장읍성 바로 앞이네요. 농민군 진격로 따라 가을로 진격합니다.

무장읍성입니다. 그날의 함성을 뒤로하고 지금은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많은 사람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걷겠습니다. 고창에 오시걸랑 동학농민군 진격로 따라 걸으며 더불어 힐링하세요. 이후, 무장향교에서 사신원을 거처 운곡습지로 가는 동학농민군진격로는 봄에 걸어 보면 어떨까요?

무장향교

청금정바위

월중마을

망향정

크게보기 위성 지도 영역

지도상의 지점 위치는 실제와 오차가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길안내 데이터(GPX) 파일 다운로드

주변소개

  • 동학농민군진격로 이미지 동학농민군진격로  동학농민군진격로는 전봉준장군 지휘 하에 이뤄진 동학농민군의 투철한 항쟁이 펼쳐진 곳으로 19세기 후반 민란이라 불리던 고을 단위 농민봉기가 전국적인 농민봉기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깊은 곳이기도 하다. 보통 기념일은 사건이 발생한 날을 지정하지만(3.1운동, 6.25전쟁)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은 무장기포일이 아닌 황토현승전일에 지정이 되었다
  • 무장현 관아와 읍성 이미지 무장현 관아와 읍성 조선 초기 읍성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사적 제346호인 무장읍성은 2018년 11월 조선시대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군사시설과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무기인 비격진천뢰가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무장면을 비롯한 고창군이 요충지였음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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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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