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선운산&운곡람사르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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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모처럼 다녀온 고창여행
마지막 코스는 운곡람사르습지와 선운산
운곡람사르습지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메뚜기잡는 아들..
집콕하다 오랜만에 야외 나오니 정말 좋았어요..^^
고창에 좋은 여행지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공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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