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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 - 배항섭 공저

  • 작성자 : 동학관리자
  • 작성일 : 2018.05.15
  • 조회수 : 62

책소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며 분연히 일어난 동학농민군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전봉준과 손화중이 손을 잡았다.

1894년 전라도 고창지역에서 이루어진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찾아가 본다.

 

 

저자소개

 

배항섭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심의위원회에서 분과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논저로는 '조선후기 농민운동과 동학농민전쟁의 발잘', '19세기 조선의 군사제도 연구' 등이 있다. 최근에는 동학농민혁명과 민중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김양식

청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실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충북발전연구원 충북학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이다. 논저로는 '근대한국의 사회변동과 농민전쟁', '근대 권력과 토지' 등이 있다. 최근에는 동학농민혁명과 충북지역 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조재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에서 조사연구과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논저로는 '한국 근대사회와 보부상', '해천추범-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편역) 등이 있다. 최근에는 근대한러관계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이병규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에서 심사담당관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으로 재직중이다. 논저로는 '금산.진삼지역의 동학농민혁명연구' 등이 있다. 최근에는 동학농민혁명의 지역별 전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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